서울시, ‘2026 서울 걷자 페스티벌’ 개최… 10일부터 참가 접수
김하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8-06 14:07:40
흥인지문·율곡터널 잇는 4.4km 코스…참가비 전액 무료
‘2026 서울 걷자 페스티벌’ 행사 이미지. [사진=서울시]
[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서울시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2026 서울 걷자 페스티벌’(9월20일)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026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시작해 흥인지문·이화사거리·율곡터널·경복궁사거리·광화문광장까지 약 4.4km 거리를 걷는 행사다.
페스티벌은 비경쟁 퍼레이드 방식으로 진행되고, 도착지인 광화문광장에서는 축하 공연과 함께 ‘찾아가는 서울 체력장’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체력 수준을 직접 측정하고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율곡터널 구간에서는 레이저와 미디어를 활용한 조명쇼를 관람할 수 있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자동차가 다니던 도로를 시민에게 활짝 열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걸으며 즐기는 특별한 축제다”며 “함께 걸으며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서울걷자 페스티벌’의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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