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비영리단체 등에 홍보 매체 5000여면 개방

김하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9-14 16:23:09

지하철·가판대·구두수선대 홍보 무료 지원
10월16일까지 이메일 접수…청년에 가산점

[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서울시는 오는 10월16일까지 지하철·가판대·구두수선대 등 홍보 매체 5000여면을 지원하고, 이를 활용할 소상공인·비영리단체 등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법인·민간단체 등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시의 지원 대상으로 규정된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홍보 매체 시민 개방 부착 사진. [사진=서울시]

특히 14일 기준 대표자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고, 사업자등록증상 개업 연원일이 1년 이상 3년 이내인 청년창업 초기기업에는 선정 심의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접수는 오는 10월16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오는 10월 중 10개 내외의 단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응모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공익증진에 기여하는 역량있는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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