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전파진흥협회, ‘2026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 개최

유주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8-25 15:55:56

28~29일, 코엑스 마곡·마곡광장서 진행
미미미누·허팝 등 인기 크리에이터 참여

[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오는 28~29일 서울 코엑스 마곡 1층 전시장과 마곡광장에서 ‘2026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모두의 창작이 모이는 광장’을 주제로 크리에이터 공연과 팬미팅, 비즈니스 상담, 미디어 신기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틱톡과 숲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 기업을 비롯해 크리에이터 미미미누, 가수 존박 등이 참여한다. 

‘2026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 홍보 포스터. [사진=방송미디어통신위]

행사 첫 날인 28일에는 크리에이터 와빌리지의 라이브 토크쇼와 혜다의 미니 라이브 공연, 제규리·박철현의 코미디 공연 등이 열리고, 빌리빌리와 샤오홍슈 등 중국 디지털콘텐츠 플랫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진출 전략’ 토크쇼를 진행한다.

이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지원사업인 ‘창창 프로젝트’의 전업 크리에이터들이 ‘깨끗한 콘텐츠 만들기’에 참여해 건전한 미디어문화 조성에 나서고, 29일에는 허팝의 게임 대결, 니키의 마술 공연, 팀일루션의 퍼포먼스 공연, 혼또니밴드의 미니 라이브 공연 등이 열릴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메인무대, 체험구역, 생방송 구역, 기업관, 휴게공간, 야외 광장 6개 테마 공간이 마련된다. 메인무대에서는 개막식과 주요 공연이 진행되고, 체험구역에서는 팬미팅과 과학기술 체험, 랜덤플레이댄스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생방송 구역에서는 G마켓과 연계해 크리에이터들이 제품을 직접 판매하고, 기업관에서는 인공지능 등 미디어 신기술 시연과 사업 협력 및 법률 상담을 진행한다. 이외 휴게공간에는 푸드트럭과 카페가 마련되고 야외 광장에서는 거리 노래방과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크리에이터 미디어는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가장 열린 미디어이자 청년 창업의 새로운 기회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성장 및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관련 세부 정보는 ‘2026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 행사 누리집과 관련 유튜브 ‘크리에이터미디어콤플렉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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