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수방사 장병에 2000만원 상당 ‘License PASS’ 과정 제공
박준범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6-18 14:53:09
[도시경제채널 = 박준범 기자] 두산건설이 국방부가 운영하는 장병 복돋움 내일 PASS 사업을 통해 장병들의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
두산건설은 ‘장병 복돋움 내일 PASS’ 사업을 통해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에게 2000만원 상당의 ‘License PASS’ AI 자격증 취득 과정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장병 복돋움 내일 PASS’는 장병들의 자기개발과 생산적 복무 환경 조성을 위해 독서와 진로 설계, 건강 증진과 함께 AI·드론 등 첨단 분야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민·군 협력 사업이다.
수방사는 이번 지원이 장병들의 AI·디지털 분야 이해도를 높이고 첨단 과학기술 중심으로 변화하는 국방 환경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I를 비롯한 신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혀 미래 전장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 장병들이 군 복무기간 동안 미래 역량을 키우고 사회 진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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