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아크로 리버스카이’ 5월 분양…노량진 뉴타운 핵심 입지
김학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4-14 14:28:07
[도시경제채널 = 김학영 기자] DL이앤씨(대표 박상신)가 오는 5월 서울 동작구 대방동 일대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8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8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전용면적은 36㎡부터 140㎡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노량진 뉴타운 핵심 입지 ‘아크로 리버스카이’ 5월 분양 예정 조감도 / DL이앤씨
아크로 리버스카이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총 8개 재정비촉진구역 개발이 계획된 곳으로, 사업 완료 시 약 92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며, 단지에서 약 600m 거리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위치해 여의도, 시청, 고속터미널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여의상류IC를 통한 올림픽대로 진입도 수월하다.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하여, 단지는 영화초등학교와 인접한 ‘초품아’ 입지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영등포중·고, 숭의여중·고 등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고 하나로마트, 이마트(여의도·영등포점), 더현대 서울, IFC몰, 타임스퀘어 등 대형 쇼핑시설과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여의도 샛강생태공원과 사육신공원, 노들나루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향후 개발 호재도 기대된다. 노량진역 일대에는 ‘한강철교 남단 저이용부지 지구단위계획’이 추진 중이며, 도로망 확충을 통해 여의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또한 서부선 도시철도 개통 시 서울 서북권까지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상품성도 주목된다. 단지는 저층부 특화 마감 설계를 적용하고, 다양한 수납공간과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를 도입했고 입주 시점에 맞춰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는 ‘디 셀렉션(D Selection)’도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하여, 어린이집, 키즈라운지, 스터디룸, 에듀 라운지 등 자녀 중심 시설과 함께 피트니스, 필라테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등을 갖춘 ‘클럽 아크로’가 조성되고 스카이라운지와 특화 조경 ‘아크로 가든 컬렉션’도 적용될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입지와 다양한 개발 호재를 바탕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라며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에 걸맞은 상품성을 통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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