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2026 KOREA LBS 스타트업 챌린지’ 개최…위치정보 스타트업 발굴
이소정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5-11 17:00:43
청년·예비창업가 대상, 아이디어 발굴 및 상용화까지 전 주기 지원
스타트업 챌린지. [자료=서울시]
[도시경제채널 = 이소정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2026년 KOREA LBS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위치정보 분야의 혁신적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청년·예비창업가와 중소·영세사업자의 시장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아이디어 단계부터 사업화, 상용화 단계까지 전 주기를 지원한다.
특히 창업 초기 겪는 기술개발이나 투자유치, 판로확보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대상은 청년·예비창업가·중소사업자 등 위치정보와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와 서비스·제품을 보유한 누구나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게는 사업모델 고도화, 투자유치 역량 강화, 시제품 실증과 사용자 피드백 제공, 위치정보사업 등록·신고 지원, 지식재산권 출원 등이 지원되고, 법·제도, 기술, 경영, 투자유치 등 전문가 컨설팅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총 상금은 약 9200만원으로, 최종 선정팀은 오는 11월 열리는 ‘2026년 KOREA LBS 스타트업 챌린지’ 에서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자와 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갖는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위치정보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며 “미래 위치정보 기반 서비스를 이끌 도전의 무대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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