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광복절·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행사 개최
김하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8-12 17:04:01
[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국가보훈부는 제81주년 광복절과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 임시정부기념관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3일~9월19일에는 ‘우리의 소원, 다시 찾은 빛’ 행사가 열리고, 15일 광복절 당일에는 ‘광복, 환희 한마당’ 공연과 ‘나는 한국광복군! 광복군에 합류하라’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을 완료하면 백범 김구 선생의 후손인 김양 전 국가보훈처장이 광복군 대원증을 수여한다. 대원증 수여 시 광복군이 연상되는 복장을 갖추면 추첨으로 김구 서명문 태극기 담요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강병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이 광복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독립 유공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다시 한 번 느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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