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금융위, ‘건설·금융 정례 간담회’ 개최…‘8·13 대책’ 후속 조치 논의
김하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8-28 17:16:27
[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가 ‘건설·금융업계 정례 간담회 킥오프 회의’를 열고 부동산 시장 현황 및 주택공급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주요 내용은 ‘8·13 금융 대책’의 추진 상황 파악과 민간 공급 생태계 복원을 위한 지원 사항, PF·건설사 금융 애로 해소센터 등이다.
국토부는 8.13 대책의 후속 조치를 위해 장기 평균 대비 공급이 위축된 민간 주택공급에 규제를 완화하는 등의 지원 계획을 안내했다. 또 금융권을 대상으로 생산성이 높은 신축 건설 금융에 대한 자금 공급을 요청했다.
금융위는 이달 중 추진 가능한 11개의 과제를 조속히 이행하기로 했다. 또 캠코펀드 예산 확보와 법령 개정 사항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감독원과 한국산업은행은 PF·건설사 금융 애로 해소센터를 설치해 관계 부처와 전방위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신속한 제도 개선뿐 아니라 실제 공급 현장에 자금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금융권과 지속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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