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평택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51세대 임의공급

김학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4-05 11:30:31

경기주택공사, 4월 2일부터 평택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분양가상한제 적용, 51세대 임의공급(84㎡ 7세대, 98㎡ 44세대) 청약 접수

[도시경제채널 = 김학영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잔여 세대에 대해 임의공급을 실시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진행되며, 총 51세대가 대상이며, 전용면적별로는 ▲84㎡ 7세대 ▲98㎡ 44세대로 구성된다.

평택‘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조감도 / 경기주택공사

해당 단지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3층까지 7개 동, 총 517세대 규모로 조성된 대단지 아파트로 공급되는 모든 세대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4억7,440만 원에서 5억1,960만 원 수준이며, 98㎡는 5억6,000만 원에서 6억2,900만 원으로 책정됐다고 밝혔다.

청약 일정은 4월 2일 접수를 시작으로 4월 7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고 계약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이며, 예비입주자 계약은 4월 11일 실시될 예정이다.

입지 여건도 주목받고 있으며, 단지가 위치한 고덕지구는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고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특히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KTX와 GTX-A·C 노선이 예정돼 있어 광역 교통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 역시 강점으로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예정)를 비롯해 유치원, 민세중, 송탄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중앙도서관과 국제학교 조성도 계획돼 있어 교육 인프라 확충이 기대된다.

GH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양 관양고 분양주택, 광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 다양한 주택 공급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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