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5구역 재건축 현대·한화 vs DL이앤씨

박수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4-27 08:57:30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 현대·한화와 DL이앤씨가 서로 다른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압구정 현대의 명성을 이을 현대건설은 한화와 현대·한화 사업단을 만들어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을 통해 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단지 전반에 적용하겠다는데요.

DL이앤씨는 글로벌 설계사 '아르카디스', '에이럽' 협업에 나서 최고급 단지 설계와 금융 경쟁력 부각으로 조합원 마음 잡기에 나섰습니다.

평당 공사비를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 대비 100만 원 이상 낮춘 것은 물론, 필수 사업비 금리를 최근 재건축 사업지 금리 중 최저 수준인 '가산금리 제로'로 제안했고, 이주비 담보인정비율 150%라는 이례적 조건을 내세웠죠.

현대·한화와 DL이앤씨, 조합원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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