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잠실한신코아 재개발추진준비위와 MOU 체결

유덕부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3-05 10:18:30

[도시경제채널 = 유덕부 기자]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서울 송파구 잠실한신코아의 재개발사업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정비계획 수립을 비롯해 사업관리, 자금조달 전략 등 정비 사업 전 과정에 걸쳐 전문 역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성귀 잠실한신코아 재개발추진준비위원장은 “대신자산신탁의 다수 정비사업 수행 경험과 안정적인 자금조달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서울 중심지라는 입지적 강점과 우수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사업지인 만큼 당사의 풍부한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잠실한신코아를 잠실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1988년 준공한 신천동 한신코아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번지 1만3485.3㎡ 면적의 주상복합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493가구, 오피스텔 258실로 구성돼 있다. 현재 용적률은 약 390%, 건폐율은 약 29%다.


5일 서울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와 최성귀 잠실한신코아 재개발추진준비위원장이 잠실한신코아 재개발사업 관련 MOU를 체결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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