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노동, 임금 격차, 비정규직 돌이킬 수 없나?!
고동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5-04 19:27:38
정규직과 비정규직 임금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지난해 기준, 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은 약 2만 8천 원, 3.2% 상승했지만 비정규직은 1만 8천 원, 1.3%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같이 일해도 임금도, 상승 속도도 차이가 나는 겁니다.
기업 규모별 격차도 큽니다. 대기업을 100%로 보면 중소기업 정규직은 57%, 중소기업 비정규직은 고작 41% 수준입니다.
노동부는 그 배경으로 고령층, 단시간 근로, 보건·복지 중심 일자리 증가 등 노동시장 구조 변화를 지목했습니다.
점점 격차가 벌어지는 이 현실. 과연 간극이 메워질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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