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 vs 시세차익 어느게 더 이득일까?!
박수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5-04 19:33:16
주택연금 가입자가 한달 만에 무려 65%나 급증했습니다.
2월 780명에서 3월 1,287명으로 확 늘어난 건데요, 이유가 뭘까요?
바로 정부가 당근책을 내놓았거든요. 3월 가입자부터 월 수령액이 평균 4만 1천 원 올랐고, 가입할 때 한 번 내는 초기보증료도 1.5%에서 1.0%로 인하하였습니다.
5억 원짜리 집이면 무려 250만 원을 아끼는 셈이죠! 하지만 작년 3월과 비교하면 신규가입자는 5.4% 줄었는데요, 수도권 집값이 더 오를 거란 기대 때문에 '연금 받느니 시세차익 노리겠다'는 분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주택 가격 제한을 풀고 세금 혜택도 더 늘려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집값 눈치 싸움 안 해도 되는 '믿고 가입하는 주택연금', 과연 언제쯤 가능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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