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주거 철학 선보인다”…DL이앤씨, 압구정에 ‘아크로 라운지’ 오픈

유주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3-17 10:10:07

예술·건축·라이프스타일 아우르는 브랜드 플랫폼… 10년의 철학 집약한 아카이브 공개

[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DL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정체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을 공식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라운지는 예술과 건축,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형태의 브랜드 플랫폼으로, 아크로가 지향하는 고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DL이앤씨 압구정 라운지 내.외부 모습. / DL이앤씨 


“신사·한남·성수 잇는 브랜드 거점… ‘아크로 벨트’ 확장”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남동, 성수동 등 주요 권역을 잇는 다섯 번째 오프라인 거점이다. DL이앤씨는 그동안 서울 주요 지역에서 브랜드 라운지를 운영하며 고객과 소통해 왔으며, 이번 압구정 라운지를 통해 아크로 브랜드 경험을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간은 단순한 주택 홍보관의 틀을 벗어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하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방문객들은 아크로의 건축적 완성도와 디자인 철학은 물론,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가 지향하는 고유의 예술적 감성을 공간 곳곳에 배치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10년의 기록 담은 브랜드 아카이브… 하이엔드 가치 제안”

특히 라운지 내부에는 지난 10여 년간 아크로가 축적해온 브랜드 철학과 기술력, 주요 프로젝트 성과를 집약한 ‘브랜드 아카이브’가 마련됐다. 브랜드 머터리얼과 영상 콘텐츠, 아트워크,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아크로 브랜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화적 경험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라운지 내에는 500여 권의 엄선된 아트 서적이 비치되어 일반 방문객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아크로가 단순한 주거 브랜드를 넘어, 방문객들에게 영감을 주는 하나의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 주거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 강화”

운영 방식은 방문객의 몰입도 높은 경험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라운지는 오는 5월 말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아크로 브랜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약을 통해 방문이 가능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주거 가치를 고객이 직접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설계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주거 시장 내 아크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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