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15개 부문 모집
유덕부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3-11 11:15:41
[도시경제채널 = 유덕부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기술직 14개와 경영지원직 1개 등 총 15개 부문에서 인재를 모집하며, 채용 기간에 맞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무 소개 콘텐츠도 공개해 취업 준비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1일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모집 분야는 기술직 14개와 경영지원직 1개 등 총 15개 부문이다. 지원 자격은 올해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이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남성 지원자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자여야 하며, 군 복무 중인 경우 오는 6월 30일까지 전역 예정이어야 한다. 또한 영어 회화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오픽(OPIc) 또는 토익스피킹 성적이 필요하다. 지원서는 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채용과 함께 삼성물산은 공식 유튜브 채널 ‘삼물가게’를 통해 직무 소개 콘텐츠 ‘직터뷰(직무 인터뷰)’ 시리즈를 공개했다. 총 28편으로 구성된 직터뷰는 현직 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업무와 일상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시공·안전·설계 등 전통적인 건설 직무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 건설 로봇 기술 등 최근 주목받는 분야까지 폭넓게 다루며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삼성물산은 직터뷰 외에도 건설업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 토크쇼 ‘건축살롱’, 랜드마크 건축물의 시공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더도슨트’, 기초 지식을 전달하는 ‘삼분건설상식’ 등이 대표적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상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에게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회사의 다양한 업무 환경을 보여주기 위해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채용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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