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신년기도회 참석…시민 안녕과 화합 기원
유주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3-09 12:27:03
[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영등포구 신길교회에서 열린 ‘2026 신년기도회’에 참석해 서울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번 기도회는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교시협의회)가 주최했으며, 오전 7시 20분부터 진행됐다. 교시협의회는 사회선교와 봉사에 힘쓰며 1990년부터 매년 신년기도회를 이어오고 있다.
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교회가 보여주신 사랑과 헌신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서울시는 앞으로도 가장 낮은 곳부터 살피며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키고, 한국 교회와 아름답게 동행하면서 더 건강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신년기도회는 새해를 맞아 서울시와 교계가 함께 시민의 평안과 사회적 화합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 시장의 첫 공식 일정이기도 한 이번 행사에서, 서울시는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체적 가치와 나눔을 실천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정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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