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오세훈 시장, 시민과 함께 ‘쉬엄쉬엄 모닝’ 걷다
유주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3-14 14:49:17
[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서울시가 도심 도로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을 처음 선보였다. 14일 오전 7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여의대로를 따라 마포대교까지 이어지는 왕복 5km 코스를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건강한 아침을 시작했다.
‘쉬엄쉬엄 모닝’은 기록이나 경쟁 중심의 마라톤이 아닌, 시민 누구나 유아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자유롭게 걷고 달릴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로 전면 통제가 아닌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방식으로 교통을 탄력적으로 운영했다.
도착지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는 ‘찾아가는 서울체력장’도 함께 열려, 오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체력을 측정하며 건강한 일상 실천을 독려했다. 오 시장은 “시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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