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 서울 웰니스 트래블 위크’ 개최…‘명상·미식·문화’ 향유

김하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10-21 15:51:54

[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서울시는 오는 24일~11월4일 강남구를 중심으로 명상·미식·문화예술을 아우르는 ‘2026 서울 웰니스 트래블 위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웰니스 관광은 웰빙·행복·건강의 의미를 담아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의 조화를 추구하는 관광 유형을 의미한다.

2026 서울 웰니스 트래블 위크 공식 포스터. [사진=서울시]

‘서울, 웰니스의 다음을 정의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휴식과 치유의 ‘쉼’ ▲건강한 먹거리와 한국 고유의 식문화를 경험하는 ‘맛’ ▲음악과 예술로 감각을 채우는 ‘멋’ 3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봉은사에서는 오는 24~25일 싱잉볼 명상·요가 등 15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필경재에서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한지등 전시를 선보인다. 또 가로수길의 보스턴체임버에서는 오는 11월4일 ‘사운드힐링 버스킹’이 펼쳐진다. 

이외 오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 가운데 8곳에서는 감각 회복과 차 문화 등의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위크로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만의 ‘쉼·맛·멋’을 경험하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해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 관련 프로그램별 참여 방법과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웰니스트래블’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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