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최대 대형 사고, 민주주의 근간 흔들
고동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6-05 12:28:55
[2026년 6월 첫째 주]
투표하려고 갔는데, 투표용지가 없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를 비롯한, 총 14개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바닥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결국 투표가 일시 중단되고 선거 결과 발표까지 줄줄이 지연됐는데요. 사람들의 반응은 '선거 연기해라!', '재선거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난리가 났습니다.
하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안은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 사무총장은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국민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쳤다'며 고개를 숙였고, 개표가 끝나는 즉시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선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기사 원문 : https://www.dokyungch.com/article/1065572555200465
[ⓒ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