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 보다 월세, 월세 300만원 시대
박수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6-05 12:29:13
[2026년 6월 첫째 주]
서울 전세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4월 서울 임대차 거래의 70%가 월세로 집계됐습니다.
거래량만 봐도 변화는 뚜렷합니다. 월세 거래는 1년 전보다 11.3% 늘어났지만 전세 거래는 18.5% 감소했습니다.
특히 아파트의 월세 비중이 51.7%를 기록하며 전세를 처음으로 추월했습니다. 문제는 월세 부담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서울 외곽 대표 주거지인 노원·도봉·강북구에서도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월세 300만 원 계약이 등장했는데요.
이제 서울에서는 전세를 구하느냐보다 월세를 감당할 수 있느냐가 더 큰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월세 300만 원 시대, 여러분은 서울 살이 가능하신가요?
기사 원문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97923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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