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 아파트 악몽 순살 GTX로 재현
박수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5-18 12:47:44
[2026년 5월 둘째 주]
GTX 공사 현장에서 철근 2,570개가 누락되었습니다. 시공사는 현대건설.
설계도엔 철근 2묶음이지만, 실제 시공은 1묶음만 설치하였는데요, 현대건설 측은 도면 해석 오류라고 해명하였습니다.
하지만 누락 철근만 2,750개, 단순 실수라고요?! 더 충격적인 건 이미 GTX 시험운행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자칫했다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어 후폭풍도 커지고 있습니다.
추가 안전진단이 불가피해지면서 GTX-A 개통 지연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는데요, 결국 부실시공 하나가 시민 안전과 경제적 비용 모두 흔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사태,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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