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주민, ‘한양의 수도성곽’ 세계유산 등재 반대…정비사업 지연 우려

박준범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10-21 16:09:34

중구, 서울시·국가유산청·유네스코·이코모스에 의견서 전달
세계유산영향평가 따른 정비사업 지연·재산권 제한 우려

[도시경제채널 = 박준범 기자] 서울 중구 주민들이 ‘한양의 수도성곽’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반대하는 의견서를 관계기관에 제출했다. 이는 건축·정비사업을 지연시키고 재산권을 제한받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서울 중구는 주민 3500여명의 서명이 담긴 등재 반대 의견서를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유네스코·이코모스에 각각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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