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의무휴업, 온라인 쇼핑 저격?!
고동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5-26 12:57:31
[2026년 5월 셋째 주]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주말에서 평일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요? 현재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정하고 있는데요.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에 관한 KDI 분석 결과, 평일 휴업으로 전환한 뒤 대구는 매출이 4.7%, 부산은 최대 7.9%까지 증가했습니다.
반면 우려됐던 전통시장 타격은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았고, 오히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등 온라인 결제 금액은 감소했는데요. 즉, 일부 소비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다시 이동한 겁니다.
그동안 의무휴업 제도는 ‘대형마트 vs 전통시장’ 같은 오프라인 경쟁만 봤지만, 이제는 “온라인 vs 오프라인 경쟁”이 더 중요해졌다는 건데요.
KDI는 유통환경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의무휴업일의 평일 전환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마트 의무휴업, 이제 바뀔 때가 된 걸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기사 원문: https://www.dokyungch.com/article/1065586689757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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