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에 2억 준다? 신반포 재건축 수주전 지원금 논란?!

박수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5-26 13:01:44

[2026년 5월 셋째 주]

재건축 조합원에게 현금 2억 원을 미리 준다? 최근 서초구 신반포19차·25차 재건축 수주전에서 포스코이엔씨가 내세운 파격 공약에 목동과 여의도까지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원금’이라던 돈이 공식 제안서에는 ‘대출’로 적혀 있다는 점인데요. 일반분양 환급금을 미리 당겨쓰는 구조라 사업이 지연되거나 미분양이 나면 금융 부담이 조합 전체로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실제로 과거 안양에서도 비슷한 공약 뒤에 연 9%대 금리가 붙어 논란이 됐었죠.

그런데 온라인 반응은 또 다릅니다. 우리 단지도 최소 1~2억은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재건축 수주전, 이제는 ‘금융 경쟁’으로 가는 걸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기사 원문 : https://www.dokyungch.com/article/106557386637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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