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강 뷰 맛집’ 광진교 8번가

유주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3-07 14:26:23

"주말 가족과 함께 즐기는 도심 속 휴식처"

[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3일 개장한 서울 ‘광진교 8번가’, 전면 통유리창으로 펼쳐지는 360도 파노라마 한강 뷰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말 가족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한강의 풍광을 그대로 담고 있다. 야간 한강에서 바라본 '광진교 8번가'


<한강 위 특별한 전망대>

광진교 8번가는 교각 하부에 위치한 세계적으로도 드문 전망 공간이다. 사방이 통유리창으로 조성돼 한강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바닥의 강화유리 구간에서는 물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한 경험을 제공한다. 라운지에서는 잔잔한 음악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차분한 쉼터가 된다.


다양한 한강 풍경을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꾸준히 늘어나는 방문객>

지난해 방문객은 10만 명을 넘어섰고, 해외 관광객도 1만 명 가까이 찾았다. SNS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한강 대표 전망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는 시설 보수와 라운지 개선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90% 이상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전망을 가까이 볼 망원경도 설치돼 있다. 비치된 책도 읽을 수 있다.

지난해 이뤄진 문화활동 모습.


<문화와 휴식이 함께하는 공간>

올해는 요가 클래스, 가족 실내캠핑,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7일(토)에는 개장 기념 공연 ‘선셋 스테이지 in 광진교 8번가’가 열려 시민들에게 색다른 음악 경험을 선사한다. 라운지 내 포토존도 새롭게 마련돼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이번주 준비된 음악공연 포스터. 인근 둘레길 산책도 가족과 함께하기 좋다.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찾기 좋은 휴식처. '광진교 8번가'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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