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택 10만 채, 주인은 외국인

박수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6-01 14:01:25

[2026년 5월 넷째 주]

외국인이 한국 집을 10만 채 넘게 갖고 있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은 약 10만 8천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6만 1천 호로 압도적 1위, 그 뒤를 미국과 캐나다가 이었습니다. 외국인 주택의 72%는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에 몰렸는데, 흥미로운 건 거래 패턴입니다.

거래의 82%가 6억 원 이하 주택에 몰렸고, 아파트와 빌라 비중이 높았습니다. 반면 토지는 달랐는데요, 외국인 보유 토지의 절반 이상은 미국 국적자가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외국인 부동산 이상 거래와 투기성 거래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러분은 외국인 부동산 매수, 어디까지 허용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기사 원문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7880440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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