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한화포레나 지제역’ 견본주택 개관…1098가구 분양
정현민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11-04 15:50:39
[도시경제채널 = 정현민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6일 경기도 평택 세교동 일원에 ‘한화포레나 지제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평택지제역 생활권은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도심을 연결하는 중심 입지로, 반경 약 5km 이내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자리하고 있다.
교통 인프라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SRT 통합)를 이용할 수 있어 동탄역까지 약 10분, 수서역까지 약 2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게다가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예정돼 있고, 수도권광역철도(GTX-A·C) 노선의 평택 연장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5개 노선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다. 또 송탄IC와 안성JC 등을 통해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경기도 평택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 148가구다. 특히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 전용 84㎡가 950가구로 전체의 약 86.5%를 차지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 청약 홈에서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이고, 정당계약은 29일~12월1일이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경기도 평택 및 전국 거주자 가운데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세대원과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경쟁 발생 시 평택 6개월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계약조건은 중도금 60%(이자후불제), 계약금 10%(1차 1000만원)다.
한편 한화포레나 지제역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 세교동 587-9 일대(세아초등학교 옆)에 마련돼 있고, 입주는 오는 2029년 말 예정이다.
[ⓒ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