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산국제업무지구 스마트도시 아이디어’ 공모

김하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10-19 16:16:34

오는 11월20일까지 접수, 총 상금 700만원

[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서울시는 오는 11월20일까지 ‘용산국제업무지구 스마트도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미래 용산국제업무지구에 필요한 공간 및 서비스 제안’으로, 미래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생활양식과 이용자 수요 변화를 고려해 공간·서비스 아이디어를 개인·팀 단위로 응모하면 된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스마트도시 아이디어 공모 포스터. [사진=서울시]

구체적으로 공간 분야는 개발계획을 바탕으로 보행·휴식·기후변화 등에 대응하는 사람 중심의 미래 공간을 제안하고, 서비스 분야는 생활·근무·방문하는 이용자의 불편과 도시문제를 예측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19~39세 청년으로, 프로젝트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시는 총 13점의 작품을 선정해 시민 공개 검증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11일 시상식을 통해 서울특별시장상 등 상장과 700만원의 상금을 부여할 예정이다. 

안대희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제안되는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서울의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구체화될 것이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혁신적 공간과 서비스가 발굴되고 스마트 에코도시 구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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