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대조 1구역’, 10월 입주 앞두고 ‘꽃단장’…외관·편의시설 개선
유덕부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8-11 17:14:31
[도시경제채널 = 유덕부 기자] 은평구 대조 1구역이 오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꽃단장’에 나섰다.
서울 은평구는 오는 13일 대조동 88번지 일대 ‘대조 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고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0월31일 입주 예정인 대조 1구역은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재개발 사업으로, 총 2451세대 규모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변경은 준공 전 단지 외관과 경관을 일부 개선하고, 입주민의 이동 편의와 주민공동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변경 사항은 ▲아파트 외벽 색채·무늬 개선 ▲고층 6개동 옥상에 유리·금속재 활용 조형물 설치 ▲경관조명·옥외 보안등 추가 ▲택지별 주출입구 경관조명 설치 ▲역말로와 단지 사이 단차 구간에 수경시설·장식벽 설치 ▲단지 내 이동용 승강기 추가 ▲인라인스케이트장·실감형 체험 체육공간·다목적실 신설 등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대조 제1구역이 쾌적하고 품격있는 주거단지로 완성될 수 있도록 입주 때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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