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호 신통기획 ‘창동상아1차’, 시공사 호반건설 선정…재건축 본궤도

박준범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9-28 20:04:48

지하 4층~지상 45층 962세대 규모…총 공사비 3083억원 투입

[도시경제채널 = 박준범 기자] 서울 도봉구 신속통합기획 1호 사업지인 창동상아1차아파트가 시공사 선정을 끝내고 본격적인 재건축에 돌입했다. 

도봉구는 지난 19일 창동상아1차의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이 호반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창동상아1차아파트 투시도. [사진=도봉구]

창동 299번지 일원에 위치한 사업지는 지난 2025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같은해 10월 대한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총 공사비 약 3083억원으로, 지하 4층~지상 45층 총 962세대(임대 13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재탄생한다. 이 단지는 연내에 통합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의 첫 번째 신속통합기획 사업에서 시공사가 선정돼 뜻깊다”며 “신속한 주택공급을 통해 노후 주택단지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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