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28일 개막…자본시장 개혁·외환시장 선진화 논의
원호식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9-28 20:56:33
[도시경제채널 = 원호식 기자]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국가대표 자본시장 기업설명회(IR)이자 글로벌 콘퍼런스인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s) 2026’이 28일 막을 올렸다.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은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민·관 합동 행사로,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자본시장을 향한 관문’을 슬로건으로 정부·거래소·유관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자본시장의 현주소와 미래 비전을 논의한다.
행사 첫 날인 28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자본시장 개혁, 기업지배구조 개선, 외환시장 개혁 3개 정책 세션을 통해 국내외 시장 전문가와 기관투자자들이 참석해 한국 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질적 성장, 기업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및 외환시장 개혁 성과를 논의한다.
이어 29일에는 자본시장 인프라 선진화 및 코스닥 경쟁력 강화 등 증시 현안에 대한 세션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상장기업 설명회 및 글로벌 투자자 라운드테이블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 행사기간 동안 다양한 세미나와 상장사 설명회 및 금융상품 홍보부스 운영, 글로벌 지수 사업자(S&P) 세미나 등이 이어지고, 2~3주차에는 코스닥·코넥스 기업 IR, 벤처 회수시장 세미나, 글로벌 채권 포럼 등 자본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영상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자본시장으로 도약하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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