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고용부, ‘글로벌 탤런트 페어’ 개막…360여개 기업·1.8만 구직자 참가
유주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6-01 17:48:31
[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는 1~2일 코엑스에서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청년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외투기업 및 해외기업에는 우수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대 일자리 박람회다.
올해는 360여개 기업과 1만8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국내복귀(유턴)기업 참여 지원으로 한국콜마를 포함한 기업들이 박람회에서 청년 인재를 찾고, 해외 경험을 가진 글로벌 인재들의 국내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AI시대에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AI 분야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AI 관련 기업 트렌드 및 취업 전략을 소개하고, AI기업관을 운영한다.
외국인투자기업 채용관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히타치에너지코리아 등 약 140개사가 참여하고,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채용면접, 개별상담은 물론 선배들로부터 취업특강을 들을 수 있는 JOB 콘서트와 다양한 기업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해 외투기업 및 해외기업의 채용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개막식 축사에서 “이번 채용박람회가 청년들에게 더 넓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얻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정부도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여건, 청년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