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다산콜재단, ‘120 동행콜택시’ 재정비…이용절차 안내 ‘강화’
김하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9-11 21:53:18
[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별도 앱 없이 전화 연결로 택시 배차가 가능한 ‘120 동행콜택시’를 재정비한다고 11일 밝혔다.
‘120 동행콜택시’는 지난해 7월 서울시가 도입한 호출료 없는 택시 배차 서비스로, 스마트폰 앱이나 회원가입 없이 전화로 출발지와 목적지를 알려주면 된다. 오전 8시 이후 전화(02-120)의 음성 안내에 따라 6번을 누르면 전용 콜센터로 바로 연결된다.
재단은 반복적으로 접수된 이용 대상, 운영 시간, 이용 범위, 배차 확인 등에 대한 상담 자료와 ‘자주 묻는 질문’을 보강해 이용 절차 안내 방식을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용 ARS의 배차 지연 등 시민 불편과 건의 사항을 분석해 시에 공유하고, ARS 이용 추이를 지속 점검해 안내 정확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송주범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시민에게 익숙한 120 전화 한 통으로 누구나 120 콜택시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상담 현장의 목소리도 꼼꼼히 살펴 시민이 체감하는 약자동행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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