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8일부터 ‘한강야경투어’ 개시…참가비 무료
김하늘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8-20 18:47:54
[도시경제채널 = 김하늘 기자]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한강야경투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강야경투어’는 2개 코스(반포달빛길·여의별빛길)로 운영된다. 반포달빛길에서는 반포한강공원의 대표 야경 명소인 서래섬·세빛섬 등을 만나볼 수 있고, 여의별빛길에서는 한강예술공원·물빛무대 등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또 반포달빛길에서는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여의별빛길에서는 LED 풍선을 들고 한강변을 걷는 이벤트가 열린다.
한강야경투어는 만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인솔자 동반 시 미성년자도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참여 희망일 5일 전까지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다만, 서울세계불꽃축제(9월4~5일) 기간과 추석연휴(9월24~27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복잡한 서울을 벗어나 가을밤, 신선한 강바람을 맞으며 낭만 가득한 한강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며 “한강의 야경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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