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오세훈 시장, 초등학교서 ‘초등안심벨’ 시연
유주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3-13 16:59:27
“안전한 등하굣길, 시민 일상 속 안전망 강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금)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내 아이를 지키는 초등안심벨’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 서울시
[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금) 오전 서울 소재 초등학교를 찾아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초등안심벨’ 작동법을 직접 시연했다. 교사와 학부모들과 함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방안을 논의하며 시민 생활 속 안전망 강화를 강조했다.
‘초등안심벨’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초등 1~2학년에게 보급을 시작한 뒤 올해부터 전 학년으로 확대됐다. 키링 형태로 제작돼 휴대가 간편하며, 비상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 이상의 경보음이 울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총 36만 개를 지원해 범죄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 시장은 “아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안심벨을 잘 활용한다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고 시민 일상 속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청소년·시민을 위한 ‘안심헬프미’ 5만 개와 자영업자를 위한 ‘안심경광등’ 5천 개를 상반기 중 배포할 예정이다.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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