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원회, AI 기반 ‘지능형 통합 안전망’ 구축

박준범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4-26 17:00:29

경찰청 R&D 과제에 선정… 2027년까지 국비 9억원 투입

[도시경제채널 = 박준범 기자]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AI 기반 현장 중심의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5일 경찰청의 자치경찰 수요기반 연구개발(R&D) 과제에 ‘지능형 안전망 시스템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온디바이스 AI 안전망. [사진=전라남도]

이번 사업에는 국립순천대학교, 참좋은넷, 지아이랩이 공동 참여하고,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연구개발협력기관으로서 현장 실증 및 정책 연계를 담당한다.

사업의 주요 목표는 ▲전남·광주 기존 인프라 유지 및 통합 연계 ▲112·119 자동 신고와 위치정보 동시 전송 ▲마을방송과 재난방송 통합 송출 ▲현장 중심 실시간 대응체계 구현 등으로, 국비 9억3300만원이 투입돼 오는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을 추진하고, 향후 전국 확산이 가능한 표준 모델을 마련해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도민 체감, 문제 해결 중심의 자치경찰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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