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사람들] EP.7 – 용산구 첫 리모델링 아파트 ‘이촌 르엘’ 이야기
유주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2-27 19:56:17
[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도시경제채널의 오리지널 유튜브 콘텐츠 ‘만난 사람들’이 27일 일곱 번째 에피소드로 돌아왔다.
이번 주인공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이끌고 있는 이근수 조합장. 남들이 재건축을 외치던 시기에 과감히 리모델링을 선택한 그는, 용산구 최초의 재건축형 리모델링 아파트 ‘이촌 르엘’을 통해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리모델링의 선도 단지, ‘이촌 르엘’
2019년 리모델링 계획 승인을 받은 이촌 현대아파트는 현재 ‘이촌 르엘’이라는 이름으로 변화를 준비 중이다. 2027년 3월 입주를 목표로 하는 이 단지는 용산구 내 4개 리모델링 추진 단지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분양가상한제 적용 속에서 3.3㎡당 7,229만원의 분양가가 심의를 통과하면서, 이촌동 리모델링 사업의 기준점이 될 선도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리모델링의 방향을 묻다
이번 7화에서는 이근수 조합장을 직접 만나 리모델링 아파트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단순한 주거 공간의 변화가 아닌, 도시 재생과 주거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리모델링의 의미를 짚어보며, 앞으로 용산구와 서울 아파트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함께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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