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창사 이래 첫 ‘총파업’ 위기…IT 업계 전반 ‘성과급 갈등’ 번지나
박준범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5-21 13:52:43
본사 포함 계열사 4곳 쟁의 투표 통과
27일 노동위 조정 결렬 시 ‘전면 파업’
27일 노동위 조정 결렬 시 ‘전면 파업’
[도시경제채널 = 박준범 기자] 카카오가 창사 이래 최대의 노사 갈등을 맞닥뜨리며 초유의 ‘총파업’ 위기에 직면했다. 본사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4곳의 파업 찬반투표가 가결되면서 성과급을 둘러싼 갈등이 폭발 직전에 달하고 있다.
20일 전국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에 따르면, 카카오와 카카오페이·카카오엔터프라이즈·디케이테크인·엑스엘게임즈 조합원들이 전날 진행한 파업 찬반 투표는 모두 찬성으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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