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자유무역지역관리원, 조선산업 AX 실증센터 구축 간담회 개최…산·학·연·관 협력 논의

이소정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6-09 17:11:17

[도시경제채널 = 이소정 기자] 대불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조선산업 AX 실증센터 구축을 위해 관련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관계기관간 협력체계 마련 및 입주기업들의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입주기업 설명회. [사진=AI 이미지]

조선산업 AX 실증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목포대학교가 주관기관으로 수행하고 있다. 대불자유무역지역 내 실증동과 연구동을 구축하고, 조선산업 생산공정 분야의 기술 실증과 기업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사업의 골자다.

간담회에는 HD현대삼호, 국립목포대학교, 전남대불산학융합원, 전라남도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기관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들이 실증센터를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설명회에서는 대불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현황과 센터 구축 계획, 향후 지원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다. 

참석 기업들은 생산성 향상과 인력난 해소, 작업환경 개선 등을 위해 실증센터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향후 센터 운영 과정에서 기업 수요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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