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여성회관, ‘제3기 사회교육’ 수강생 모집…74개 강좌 운영

유주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6-12 18:14:06

[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인천 서부여성회관은 ‘2026년 제3기 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7월6일~9월26일 운영되고,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준비부터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건강 분야까지 총 8개 분야 74개 강좌가 마련된다.

2026년 제3기 사회교육. [자료=인천광역시]

대표적 강좌는 ▲자격증 취득(그림책지도사, 양식조리기능사 등) ▲취업·창업(한식디저트, 헤어커트 등) ▲IT전문(컴퓨터기초, 전산회계 등) ▲어학(영어, 중국어 등) ▲문화아카데미(풍물난타, 해금 등) ▲웰빙건강(워킹, 요가 등) ▲주말 특강(주말요리, 기타 등) ▲단기교육(우쿨렐레, 수묵화 등) 등이다.

수강신청은 우선모집의 경우 16~17일, 일반모집은 18일~7월3일, 추가모집은 7월3~13일에 각각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으로, ‘어린이·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3개월 기준 강좌별 3만6000원~6만원으로, 공인중개사 과정은 17주 기준 8만원이다.

한명숙 인천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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