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곁으로 직접 찾아간다”…국민통합위, 현장 소통행사 개최
김학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4-07 12:36:48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소통의 장.. 현장에서 국민 의견 직접 청취
[도시경제채널 = 김학영 기자]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가 국민과의 직접 소통 강화를 위해 현장으로 나서며, 사회갈등 해소와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참여형 현장 소통행사 ‘모두의 대한민국, 찾아가는 국민통합’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자유로운 참여 속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위원회의 정책과 활동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히고 행사에는 이석연 위원장을 비롯해 전지명 부위원장, 강민아 국민경청소통분과 위원장, 김지수 세대젠더갈등해소분과 위원,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행사는 4월 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서울마당(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진행되며, 인근 직장인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크게 ▲커피차 운영 ▲국민 오픈마이크 ▲정책 홍보 부스로 구성된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음료가 제공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 오픈마이크’에서는 국민들이 대통령에게 전하고 싶은 국민통합 관련 제언을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으며, 주요 의견은 향후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정책 홍보 부스를 통해 국민통합의 주요 방향과 위원회 활동을 소개하고, 메시지 보드 등을 활용해 국민 의견 수렴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석연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국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대화와 공감을 바탕으로 국민이 바라고,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통합을 이루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통합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연속적인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해 국민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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