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가 공개한 BBQ 회장 유튜브 영상, 조회수 300만 돌파

도시경제채널

news@dokyungch.com | 2026-03-30 13:54:05

[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다 사직한 '충주맨' 김선태 씨가 개인 채널에 공개한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협업 영상의 조회수가 300만 회를 넘었다.

지난 28일 올라온 5분 17초 분량의 영상은 공개 사흘째인 30일 기준 320만 회를 돌파했으며, 댓글도 1만 9천여 개가 달렸다.

영상에서 김씨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BBQ 본사를 찾아 윤홍근 회장과 직접 만났다. 윤 회장은 대표 메뉴 '황금올리브치킨'의 개발 과정을 소개하며 "신선도를 확인하기 위해 생닭을 직접 먹어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올리브유 사용 여부에 대한 물음에 윤 회장은 "올리브유 가격이 일반 식용유보다 약 15배 비싸다"며 "100%는 아니지만 51%가량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BBQ 측의 공식 입장으로, 별도 검증 자료는 없다.

김씨는 윤 회장에게 충주 학생들을 위한 치킨 1천 마리 기부를 제안했고, 윤 회장은 이를 약속했다. 서울 시내 BBQ 매장에서 김씨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장면도 영상에 담겼다.

유튜브 '김선태' 채널 화면 갈무리

김씨의 채널은 이달 2일 개설 후 28일 만에 구독자 159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0일 우리은행과 협업해 올린 영상도 조회수 490만 회를 돌파하며 연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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