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일자리 10만 개… 보람과 존엄 함께하는 복지”
유주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1-20 14:54:22
오세훈 시장,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화) '2026 대한노인회 신년인사회'에서 식전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화) '2026 대한노인회 신년인사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화) '2026 대한노인회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화) '2026 대한노인회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과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서울시]
[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어르신 복지 향상 의지를 밝혔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서울시 어르신들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25개 자치구 지회, 26개 노인대학, 3,563개 경로당을 지원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원칙 아래 올해 어르신 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10만 개 이상으로 확대했다”며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평생 쌓아온 경험이 사회의 자산으로 쓰일 수 있도록 보람과 존엄이 함께하는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네마다 파크골프장 등 여가 공간을 조성하고, ‘스마트 경로당’, ‘디지털 동행플라자’ 등을 통해 디지털 장벽을 허물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 시장은 “서울이 세계 도시경쟁력 6위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도시를 든든히 받쳐주셨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나침반 삼아 시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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