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월 황금연휴 체험·공연·축제 아우르는 문화행사 ‘풍성’
이소정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4-28 18:10:12
[도시경제채널 = 이소정 기자] 서울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과 뚝섬한강공원 내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서울함공원에서는 해군 문화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서울함 페스티벌’을, 한강플플에서는 놀이·체험·공연·먹거리가 결합된 ‘한강플플 어드벤처’를 각각 운영한다. 해군과 협업해 기획된 이번 축제는 오전 11시~오후 6시 사이 운영되고, 어린이 병영체험, 해군 문화체험, 해군 홍보대·의장대 특별공연, 가족 참여형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병영체험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고, 해군 문화체험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군 고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는 5월1~5일 ‘한강플플 어드벤처’가 운영된다. 실내에서는 플리마켓과 체험 프로그램이 상설 운영되고, 실외에는 회전목마·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과 푸드트럭이 마련돼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은 2·3·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주말인 2일과 3일에는 서울거리공연 버스킹이 진행되고,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한강플플은 지하철 7호선 자양역과 직접 연결돼 있고, 한강버스 뚝섬선착장에서도 도보로 방문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해군 체험부터 놀이와 공연이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까지 한강 곳곳에서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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