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실시간 기사

  • [BTS컴백쇼 D-1]방탄소년단 워킹 영상, 광화문서 최초 공개
  • 李대통령, ‘서울-양평고속도로’ 재개지시…野 “사과 우선”vs지역 “환영”
  • 국토부1,2차관, '중동발 리스크'에 동분서주…교통·항공 '비상대응' 총력
  • [기자수첩]보랏빛 광화문, ‘K-자부심’과 ‘시민 불편’의 아슬아슬한 경계
  • '부동산 가격·실거래가 한눈에'…네이버페이, 부동산 매물지도 개편
  • 한강변 명품 단지 예고…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39층 명품 주거단지로
  • ‘주간뉴스브리핑 도경채’ 3회 공개…“버틸 것인가, 갈아탈 것인가”
  • 쿠팡 새벽배송 ‘12시간 혈투’ 체험기...염태영 의원 “민생은 현장에 있다”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경제·IT IT경제금융·증권AI·통신·유통인프라·신공법
도시경제채널

롯데카드, 이번주 해킹 피해 공식 사과 예정…피해 규모 수백만명 가능성

Home > 경제·IT > 금융·증권

롯데카드, 이번주 해킹 피해 공식 사과 예정…피해 규모 수백만명 가능성

도시경제채널 / 기사승인 : 2025-09-17 09:27:12
금융당국 현장검사 막바지
개인정보 유출 범위 확대 관측
/롯데카드 본사 

회원 960만명을 보유한 롯데카드의 해킹 피해 범위가 초기 추정보다 훨씬 크다는 관측이 나오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피해자가 수십만명에서 최대 수백만명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와 금융당국은 최근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정보 유출 범위와 피해자 규모를 최종 확인 중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사고 원인과 정보 유출 범위, 관련 법규 위반 여부를 함께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의 현장검사는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으며, 롯데카드는 이르면 이번주 피해 사실을 회원들에게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는 직접 대국민 사과와 피해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카드가 당초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유출 데이터는 1.7GB 분량이었으나, 현장 검사에서는 실제 피해 규모가 이보다 훨씬 방대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유출된 정보는 단순 개인정보를 넘어 카드 정보와 온라인 결제 요청 내역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도 국회 보고 과정에서 "카드 정보 등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롯데카드 측은 "피해를 입은 서버는 인터넷 결제 서버로, 전체 회원 정보 유출은 불가능하다"며 피해 범위를 축소 설명했지만, 업계에서는 방대한 데이터 유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수익성에 치중해 보안 투자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도 불거지고 있다.

이번 사태가 확정될 경우 롯데카드는 정부 제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보안 사고를 반복하는 기업에는 징벌적 과징금을 포함한 강력한 제재를 준비하라"고 지시한 바 있어, 금융사 제재 수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도시경제채널
도시경제채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오늘의 운세] 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 [오늘의 운세] 2026년 03월 02일 월요일

  • [오늘의 운세] 2026년 03월 03일 화요일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72873508468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주간뉴스브리핑 도경채’ 3회 공개…“버틸 것인가, 갈아탈 것인가”
  • 쿠팡 새벽배송 ‘12시간 혈투’ 체험기...염태영 의원 “민생은 현장에 있다”
  • 여의도 삼익·은하, 56층 랜드마크로 변신…‘규제철폐’로 사업성·녹지 다 잡았다
  • 원효로1가·여의도·잠실 장미 '청신호'…서울시 주요 정비사업 대거통과
  • 용산 원효로1가에 최고 40층, 총 2,743가구 주거단지 들어선다
  • 잠실 ‘장미’ 5,105가구 매머드 단지 변신…49층 한강변 랜드마크 확정

포토뉴스

  • '부동산 가격·실거래가 한눈에'…네이버페이, 부동산 매물지도 개편

  • ‘주간뉴스브리핑 도경채’ 3회 공개…“버틸 것인가, 갈아탈 것인가”

    ‘주간뉴스브리핑 도경채’ 3회 공개…“버틸 것인가, 갈아탈 것인가”

  • 쿠팡 새벽배송 ‘12시간 혈투’ 체험기...염태영 의원 “민생은 현장에 있다”

    쿠팡 새벽배송 ‘12시간 혈투’ 체험기...염태영 의원 “민생은 현장에 있다”

많이 본 기사

1
[기자수첩] ‘공천권’보다 무서운 ‘민심’… 오세훈의 외로운 호소, 그 이면
2
[기자수첩]1,400억 한강버스, '대중교통'이라는 고집을 내려놓을 때
3
“강남 불패 신화 반드시 깨겠다”…정부, 보유세 인상 준비
4
강북권 첫 ‘르엘’ 브랜드, ‘이촌르엘’ 88가구 이달 일반분양
5
李대통령 “부동산 증세는 ‘전쟁의 핵폭탄’... 필요하다면 최후 수단으로 쓸 것”

Hot Issue

[BTS컴백쇼 D-1]방탄소년단 워킹 영상, 광화문서 최초 공개

국토부1,2차관, '중동발 리스크'에 동분서주…교통·항공 '비상대응' 총력

李대통령, ‘서울-양평고속도로’ 재개지시…野 “사과 우선”vs지역 “환영”

[기자수첩]보랏빛 광화문, ‘K-자부심’과 ‘시민 불편’의 아슬아슬한 경계

한강변 명품 단지 예고…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39층 명품 주거단지로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이찬호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IT경제
    • 금융·증권
    • AI·통신·유통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만난사람들
    • 도시경제뉴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