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실시간 기사

  • [BTS컴백쇼 D-1]방탄소년단 워킹 영상, 광화문서 최초 공개
  • 李대통령, ‘서울-양평고속도로’ 재개지시…野 “사과 우선”vs지역 “환영”
  • 국토부1,2차관, '중동발 리스크'에 동분서주…교통·항공 '비상대응' 총력
  • [기자수첩]보랏빛 광화문, ‘K-자부심’과 ‘시민 불편’의 아슬아슬한 경계
  • '부동산 가격·실거래가 한눈에'…네이버페이, 부동산 매물지도 개편
  • 한강변 명품 단지 예고…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39층 명품 주거단지로
  • ‘주간뉴스브리핑 도경채’ 3회 공개…“버틸 것인가, 갈아탈 것인가”
  • 쿠팡 새벽배송 ‘12시간 혈투’ 체험기...염태영 의원 “민생은 현장에 있다”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경제·IT IT경제금융·증권AI·통신·유통인프라·신공법
도시경제채널

핀다, 8월 사잇돌 대출 중개 17.7% 증가…중저신용자 금융사다리 역할 강화

Home > 경제·IT > 금융·증권

핀다, 8월 사잇돌 대출 중개 17.7% 증가…중저신용자 금융사다리 역할 강화

도시경제채널 / 기사승인 : 2025-09-15 14:48:44
1금융권 라인업 확대로 약정액·금리 개선
/핀다

핀다가 8월 사잇돌 대출 중개 금액을 전월 대비 17.7% 늘리며 금융취약계층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핀다는 8월 한 달간 사잇돌 대출 중개 금액이 전월보다 17.7%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대출 규제가 본격 시행되기 전인 6월과 비교해도 10.6% 높은 수준이다. 대출 한파 속에서 사잇돌 대출을 통한 정책 상품 공급에 앞장선 셈이다.

사잇돌 대출은 SGI서울보증을 통해 공급되는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 정책 상품으로, 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 등 다양한 금융기관이 취급한다. 핀다는 1금융권 사잇돌 대출과 2금융권 사잇돌2 상품을 잇따라 입점시키며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지난 6월 광주은행 사잇돌 대출을 새로 입점하는 등 1금융권 중개 규모를 꾸준히 늘렸고, 4월부터 8월까지 1금융권 사잇돌 약정액은 4개월 연속 증가했다.

1금융권 상품 확대로 이용자 조건도 개선됐다. 올해 1~8월 핀다 사잇돌 약정 사용자들의 평균 약정액은 770만원으로 지난해 730만원 대비 5.5% 늘었으며, 평균 약정금리도 12.1%로 전년 동기 14.4%보다 2.3%p 낮아졌다.

특히 핀다는 중·저신용자 포용에 적극적이었다. 올해 핀다에서 사잇돌 대출을 받은 사용자들의 평균 신용점수는 744점으로, 정책 상품의 본래 취지를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정책 상품은 대출을 받기 어려운 차주들에게 선택지를 넓혀주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비대면 정책대출상품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앞으로도 사잇돌 상품을 지속적으로 입점시켜 금융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도시경제채널
도시경제채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오늘의 운세] 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 [오늘의 운세] 2026년 03월 02일 월요일

  • [오늘의 운세] 2026년 03월 03일 화요일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92101480559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주간뉴스브리핑 도경채’ 3회 공개…“버틸 것인가, 갈아탈 것인가”
  • 쿠팡 새벽배송 ‘12시간 혈투’ 체험기...염태영 의원 “민생은 현장에 있다”
  • 여의도 삼익·은하, 56층 랜드마크로 변신…‘규제철폐’로 사업성·녹지 다 잡았다
  • 원효로1가·여의도·잠실 장미 '청신호'…서울시 주요 정비사업 대거통과
  • 용산 원효로1가에 최고 40층, 총 2,743가구 주거단지 들어선다
  • 잠실 ‘장미’ 5,105가구 매머드 단지 변신…49층 한강변 랜드마크 확정

포토뉴스

  • ‘주간뉴스브리핑 도경채’ 3회 공개…“버틸 것인가, 갈아탈 것인가”

    ‘주간뉴스브리핑 도경채’ 3회 공개…“버틸 것인가, 갈아탈 것인가”

  • '부동산 가격·실거래가 한눈에'…네이버페이, 부동산 매물지도 개편

  • 쿠팡 새벽배송 ‘12시간 혈투’ 체험기...염태영 의원 “민생은 현장에 있다”

    쿠팡 새벽배송 ‘12시간 혈투’ 체험기...염태영 의원 “민생은 현장에 있다”

많이 본 기사

1
[기자수첩] ‘공천권’보다 무서운 ‘민심’… 오세훈의 외로운 호소, 그 이면
2
[기자수첩]1,400억 한강버스, '대중교통'이라는 고집을 내려놓을 때
3
“강남 불패 신화 반드시 깨겠다”…정부, 보유세 인상 준비
4
강북권 첫 ‘르엘’ 브랜드, ‘이촌르엘’ 88가구 이달 일반분양
5
李대통령 “부동산 증세는 ‘전쟁의 핵폭탄’... 필요하다면 최후 수단으로 쓸 것”

Hot Issue

국토부1,2차관, '중동발 리스크'에 동분서주…교통·항공 '비상대응' 총력

[BTS컴백쇼 D-1]방탄소년단 워킹 영상, 광화문서 최초 공개

李대통령, ‘서울-양평고속도로’ 재개지시…野 “사과 우선”vs지역 “환영”

[기자수첩]보랏빛 광화문, ‘K-자부심’과 ‘시민 불편’의 아슬아슬한 경계

한강변 명품 단지 예고…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39층 명품 주거단지로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이찬호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IT경제
    • 금융·증권
    • AI·통신·유통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만난사람들
    • 도시경제뉴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