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 ‘소상공인 우수 굿즈’ 팝업스토어 운영…30개 브랜드 한자리에

유주영 기자

news@dokyungch.com | 2026-05-27 19:38:07

[도시경제채널 = 유주영 기자]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29일~6월2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1층 DDP디자인스토어 플레이(Play)점에서 ‘서울 굿즈 공모 우수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소상공인 30개 브랜드의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자리로, 서울의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과 서울 상징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한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굿즈공모 우수 소상공인 팝업스토어. [자료=서울시]

서울디자인재단은 앞서 지난해 서울에 사업자를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를 진행해 심사를 거쳐 1차로 총 90개 기업의 상품을 선정했다. 

1차 선정 업체에는 서울마이소울과 서울 상징물을 활용해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고, 이 가운데 2차 전문가 심사와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서 실시한 시민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 소상공인 30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들 업체에는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융자·컨설팅·판로지원 등을 지원한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스토어처럼 DDP와 공공 유통망을 연결해 우수 소상공인의 판로를 열고 서울 굿즈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이 확인된 굿즈는 향후 DDP스토어 정기 입점 심사 때 가산점이 부여되고, 공식 서울 굿즈숍 입점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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