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똑같이 생긴 성냥갑 아파트는 끝났습니다. 서울 재건축 시장에 '이것' 바람이 불고 있거든요! 압구정 2구역엔 루브르의 도미니크 페로가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영국 디자인의 거장, 헤더윅 스튜디오를 선택했죠. 한남 4구역은 벤츠 박물관을 설계한 유엔스튜디오와 손을 잡았습니다. 왜 이렇게 수백억씩 들여 해외 설계사를 모셔올까요? 첫째, 우리 집의 자산 가치를 올리는 확실한 치트키니까요! 둘째, 서울시가 예쁘게 지으면 용적률 혜택까지 팍팍 줍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아파트의 상징성이 큰 우리나라 특성상, 해외 설계사의 새로운 시각을 적용한 아파트도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도시 경관이 멋있어지는 건 좋지만, 분양가 상승은 피할 수 없겠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도시경제채널 = 도시경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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