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실시간 기사

  • [오늘의 운세]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 “인간만을 위한 도시는 가짜 친환경”…만난사람들EP.8, 최종수 박사편
  • 3조 원 ‘BTS노믹스’가 깨운 광화문…유통·관광업계 ‘보랏빛 특수’
  • 서대문구 홍은15구역, 재개발 조합설립 인가…1,834가구 대단지 조성
  • 민주 서울시장 경선 '4대1'난타전… 박주민·김영배 "정원오 자격 있나" 총력견제
  • “보육의 벽 허물어 시너지”…영등포구, ‘모아어린이집’ 8개로 대폭확대
  • 문래동 더샵프리엘라 등 3월 넷째주 분양시장…날씨만큼 온기 더해간다
  • “사업대출 집구매는 사기, 자발적상환하라”…李대통령, X에 경고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도시·부동산 도시정비입찰·분양서울·전국
도시경제채널

청년안심주택 만족도 93.7%…서울시, 제도 전면개정 추진

Home > 도시·부동산 > 서울·전국

청년안심주택 만족도 93.7%…서울시, 제도 전면개정 추진

김학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7 13:02:23
입주민 보호 강화·운영 품질 개선…2026년 만족도 95% 목표
기사 이해를 돕기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도시경제채널 = 김학영 기자] 서울시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청년안심주택의 2025년 입주자 만족도가 93.7%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 주거환경 제공이라는 정책 목표가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세부 항목별로는 커뮤니티 만족도가 61.2%에서 82.6%로 21.4%포인트 급등하며 가장 큰 개선을 보였다. 입주민 편의시설 확충과 공동체 프로그램 강화가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거비 만족도는 70.9%에서 67.5%로 하락해, 서울시가 향후 주거비 부담 완화 방안을 보완해야 할 과제를 안게 됐다.

청년안심주택은 높은 청약 경쟁률을 통해 수요가 뚜렷하게 확인되고 있다. 2021~2025년 평균 경쟁률은 공공임대 53.7:1, 민간임대 28:1에 달했으며, 특히 광진구 리마크빌군자 청년 물량은 1,006.8: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역세권 중심의 양질 주거공급에 대한 청년층의 수요가 매우 높음을 보여준다.

다만 지난해 일부 사업장에서 보증금 미반환 문제가 발생해 입주민 불안이 커졌다. 이에 서울시는 국내 최초로 ‘선(先)보상 후(後)회수’ 제도를 도입해 피해 발생 시 임차인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이후 회수를 통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는 주거 안정성을 높이는 제도적 장치로 평가된다.

서울시는 공사비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사업성이 악화되는 현실을 고려해 ‘안심주택 건립·운영 기준’을 전면 개정할 계획이다. 운영·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해 2026년 입주자 만족도 9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진석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현장의 평가를 바탕으로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청년주택
  • #서울시
  • #오세훈
  • #만족도
  • #청년안심주택
김학영 기자
김학영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기자수첩]대한민국 허리 40대의 '비명', 지표는 위기를 말하고 있다

  • 강북권 첫 ‘르엘’ 브랜드, ‘이촌르엘’ 88가구 이달 일반분양

  • 박주민 “재건축·재개발 공공지원 확대… 용산정비창 2만호 공급”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83492392515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문래동 더샵프리엘라 등 3월 넷째주 분양시장…날씨만큼 온기 더해간다
  • “사업대출 집구매는 사기, 자발적상환하라”…李대통령, X에 경고
  • [오늘의 운세] 2026년 03월 21일 토요일
  • [BTS컴백쇼 D-1]방탄소년단 워킹 영상, 광화문서 최초 공개
  • 李대통령, ‘서울-양평고속도로’ 재개지시…野 “사과 우선”vs지역 “환영”
  • 국토부1,2차관, '중동발 리스크'에 동분서주…교통·항공 '비상대응' 총력

포토뉴스

  • “사업대출 집구매는 사기, 자발적상환하라”…李대통령, X에 경고

    “사업대출 집구매는 사기, 자발적상환하라”…李대통령, X에 경고

  • “보육의 벽 허물어 시너지”…영등포구, ‘모아어린이집’ 8개로 대폭확대

    “보육의 벽 허물어 시너지”…영등포구, ‘모아어린이집’ 8개로 대폭확대

  • 국토부1,2차관,

    국토부1,2차관, '중동발 리스크'에 동분서주…교통·항공 '비상대응' 총력

많이 본 기사

1
[기자수첩]1,400억 한강버스, '대중교통'이라는 고집을 내려놓을 때
2
“강남 불패 신화 반드시 깨겠다”…정부, 보유세 인상 준비
3
강북권 첫 ‘르엘’ 브랜드, ‘이촌르엘’ 88가구 이달 일반분양
4
李대통령 “부동산 증세는 ‘전쟁의 핵폭탄’... 필요하다면 최후 수단으로 쓸 것”
5
‘재개발 분양권' 미끼로 16억 가로챈 현직 경찰관 아내 징역 5년

Hot Issue

“인간만을 위한 도시는 가짜 친환경”…만난사람들EP.8, 최종수 박사편

민주 서울시장 경선 '4대1'난타전… 박주민·김영배 "정원오 자격 있나" 총력견제

3조 원 ‘BTS노믹스’가 깨운 광화문…유통·관광업계 ‘보랏빛 특수’

문래동 더샵프리엘라 등 3월 넷째주 분양시장…날씨만큼 온기 더해간다

서대문구 홍은15구역, 재개발 조합설립 인가…1,834가구 대단지 조성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이찬호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IT경제
    • 금융·증권
    • AI·통신·유통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만난사람들
    • 도시경제뉴스
    • 도경픽
    • 부동산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