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3 (수)

  실시간 기사

  • ADB,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3.2% 상향 조정…‘반도체·수출’ 호조 반영
  • 서울시, ‘제11회 서울우수한옥’ 공모…수선비 최대 400만원 지원
  • 李 정부 2기 국토부장관 홍지선…‘부동산 난제’ 안고 공식 출범
  • 서울시, 내달 17일 ‘2026 서울청소년축제’ 개최…‘청소년 성장’ 도모
  • 서울숲 일대 49층 복합빌딩 건립…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문정건영 리모델링
  •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우먼잇츠 AX 세미나’ 개최…비개발자 AI 지원
  • 서울시, ‘장밋빛 결혼식’ 청년 부부 지원 확대…대관료·스드메 ‘무료’
  • ‘주간뉴스브리핑 도경채’ 30회…풍선효과·반도체머니, 경기도 남부 ‘직격’
  • 회원가입
  • LOGIN
도시경제채널
도시·부동산경제·IT입법·정책오피니언도경채 뉴스
경제·IT 경제·금융·증권IT·AI·통신인프라·신공법
도시경제채널

기아, 호주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37년 만의 성과

Home > 경제·IT > 경제·금융·증권

기아, 호주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37년 만의 성과

도시경제채널 / 기사승인 : 2025-09-04 12:50:42
세라토·스포티지·리오·카니발 판매 주도
기아는 3일 호주 북동부에 위치한 퀸즈랜드 모토라마 딜러사에서 데니스 피콜리 최고운영책임자, 기아호주 브랜드 앰버서더 패트릭 래프터와 100만번째 차량 구매 고객인 제임스 앨런도프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대 판매 달성 기념식'을 진행했다../기아 

기아는 3일 호주 북동부에 위치한 퀸즈랜드 모토라마 딜러사에서 데니스 피콜리 최고운영책임자, 기아호주 브랜드 앰버서더 패트릭 래프터와 100만번째 차량 구매 고객인 제임스 앨런도프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대 판매 달성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3일(현지시간) 호주 퀸즈랜드 모토라마 딜러사에서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 기념식을 열고 현지 시장에서의 도약을 다짐했다고 4일 밝혔다. 기아가 호주에 진출한 지 37년 만에 이룬 성과로, 호주 자동차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는 이정표가 됐다.

1988년 호주 시장에 처음 진출한 기아는 2006년 판매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이후 2018년 진출 30년 만에 누적 50만대를 기록했고, 7년 만인 2025년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100만 번째 차량 구매 고객인 제임스 앨런도프에게 기아의 픽업트럭 타스만 듀얼 캡 모델이 전달됐다.

차종별 누적 판매에서는 세라토(현 K4)가 20만780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스포티지 18만8159대, 단종된 리오 16만6062대, 카니발 12만3854대 순으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피칸토 등 경차부터 호주 베스트셀링 미니밴으로 자리 잡은 카니발, EV3·EV5 등 전동화 모델, 그리고 올해 4월 첫선을 보인 픽업트럭 타스만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해 왔다.

데미안 메레디스 기아호주 CEO는 “100만대 성과는 각 딜러사의 노력과 고객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선택에 보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데니스 피콜리 기아호주 COO는 “기아 차량의 진화와 브랜드 인식 제고가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100만대 돌파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도시경제채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도시경제채널
도시경제채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오늘의 운세] 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dokyungch.com/article/1065585044582437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서울시, ‘장밋빛 결혼식’ 청년 부부 지원 확대…대관료·스드메 ‘무료’
  • ‘주간뉴스브리핑 도경채’ 30회…풍선효과·반도체머니, 경기도 남부 ‘직격’
  • 소비자심리지수, 한 달 만에 ‘반등’…전월 대비 2.1p ↑
  • ‘제1호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신중앙시장, 첫 삽…내년 8월 준공 목표
  • GDP 확대로 가계부채 비율 ‘착시’…한은, “지속적 부채 감축 필요”
  • 택시+배달 ‘메가 플랫폼’ 예고…공정위, 우버· DH 기업결합 사전심사 개시

포토뉴스

  • ‘제1호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신중앙시장, 첫 삽…내년 8월 준공 목표

    ‘제1호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신중앙시장, 첫 삽…내년 8월 준공 목표

  • “서울 동작도 제쳤다”…분당 국평 분양가 ‘30억원’ 육박

    “서울 동작도 제쳤다”…분당 국평 분양가 ‘30억원’ 육박

  • ‘씨 마른 서울 전세’…서울 외곽·경기 남부까지 ‘국평 10억 전세’ 확산

    ‘씨 마른 서울 전세’…서울 외곽·경기 남부까지 ‘국평 10억 전세’ 확산

많이 본 기사

1
광명·하남 1㎡당 평균 아파트값 ‘서울 추월’…강남권은 ‘초강세’
2
삼성물산, 여의도 동쪽 한강라인에 ‘래미안 벨트’ 구축
3
삼성 ‘반도체 머니’에 경기도 남부 ‘셔세권’ 요동
4
주금공 무주택청년 특례월세 보증 ‘유명무실’…2년6개월간 4건 공급
5
‘숙박시설이 단독주택 둔갑’…국토부, 부동산 허위광고 무더기 적발

Hot Issue

서울시, ‘제11회 서울우수한옥’ 공모…수선비 최대 400만원 지원

李 정부 2기 국토부장관 홍지선…‘부동산 난제’ 안고 공식 출범

서울숲 일대 49층 복합빌딩 건립…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문정건영 리모델링

서울시, ‘장밋빛 결혼식’ 청년 부부 지원 확대…대관료·스드메 ‘무료’

택시+배달 ‘메가 플랫폼’ 예고…공정위, 우버· DH 기업결합 사전심사 개시

매체소개 채용안내 광고문의 기사제보 약관 및 정책 이메일수집거부
도시경제채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대표전화 : 02-2088-2977
제 호 : 도시경제채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6114 | 등록일 : 2025-08-08 | 발행일 : 2025-08-08
발행·편집인 : 박우진 | 제보메일 : news@dokyungch.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우진
Copyright ⓒ 도시경제채널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도시·부동산 
    • 전체
    • 도시정비
    • 입찰·분양
    • 서울·전국
  • 경제·IT 
    • 전체
    • 경제·금융·증권
    • IT·AI·통신
    • 인프라·신공법
  • 입법·정책 
    • 전체
    • 정책·법률
    • 정부·상임위
    • 세미나·토론회
  • 오피니언 
    • 전체
    • 사설·칼럼
    • 기자수첩
    • 인사동정
    • 생활·문화
    • 오늘의운세
  • 도경채 뉴스 
    • 전체
    • 도시경제뉴스
    • 만난사람들
    • 도경픽
    • 부동산픽